15일 콘체르토 리저브 오픈 행사 멤버 전원 참석 ‘일일 바리스타’ 내달 8일까지 K팝 테마로 운영
K팝 그룹 ‘싸이커스(xikers·사진)’가 LA한인타운에 온다.
싸이커스 멤버 10명 전원이 오는 15일 LA한인타운의 카페 ‘콘체르토 리저브(Concerto Reserve)’를 찾아 팬들과 만난다. 이날은 콘체르토 리저브의 정식 개업일로, 멤버들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체르토 리저브는 싸이커스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xikers × Concerto Reserve’ 카페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싸이커스는 에이티즈(ATEEZ)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선보인 10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직후부터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데뷔 앨범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올랐고, 이듬해 발표한 ‘HOUSE OF TRICKY : Trial And Error’는 73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3위에 올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첫날이다. 15일에는 싸이커스 멤버 10명 전원이 매장을 방문해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팬들은 싸이커스를 테마로 꾸민 공간에서 특별 음료를 즐기고 사진도 남길 수 있다. 멤버들의 구체적인 참여 시간과 포토부스 이용 방법 등은 추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협업 행사는 약 3주간 이어진다.
행사 장소인 콘체르토 리저브는 지난 7월 15년 만에 영업을 종료한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콘체르토’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카페다. 지난달 29일부터 소프트 오프닝을 진행해왔으며 프리미엄 커피와 말차, 디저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콘체르토 리저브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K팝 팬들과 지역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카페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