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넷플릭스 연예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 시즌2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오는 7일 공개되는 ‘모솔연애’ 시즌2는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모태솔로들이 생애 첫 사랑에 도전하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가수 카더가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6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축하 받는 엉뚱한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하정우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루머가 퍼졌는데 그 과정에서 그의 여자친구가 차정원으로 밝혀졌다. 11살 차이가 나는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던 하정우와 차정원은 공개 열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하정우는 당시 지인들에게 차정원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결혼에 관해서는 ‘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청첩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따.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하정우가 주변 이들에게 조심스럽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히며 초대했고, 오랜 기간 예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인 만큼 모두가 크게 축하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이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엉뚱하게 결혼을 축하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더가든의 SNS 최근 게시물에는 “12월 13일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카더가든이 두 사람의 결혼에 소환되고 있다.
이는 카더가든의 본명이 하정우의 예비 신부 차정원과 같기 때문이다. 카더가든은 본명 차정원에서 나온 예명으로, ‘Car, the garden’으로 쓰고 있다. 하정우의 예비 신부 차정원은 예명으로, 본명은 차미영이다. 예명 ‘차정원’과 본명 ‘차정원’이 엇갈리면서 결혼 소식과 함께 웃픈 해프닝이 발생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