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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아이유에 각별한 애정..“‘폭싹’ 이후 선물 매일 보내, 신세져서 싫다” (김영옥)

OSEN

2026.10.1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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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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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나문희가 아이유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를 기다리는 동안 나문희는 “언니 근데 어떻게 아이유를 데려오기로 했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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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아이유가) 우리 유튜브를 해준다고 그랬대. 나도 놀랐다. 그래서 지금 나문희가 오면 좋겠다 해서 너는 또 다른 사람 몰라도 아이유면 온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이고 다행이다 했다”라고 전했다.

나문희는 “나 아이유 좋아하잖아. 아이유가 좋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옥도 “아이유만한 애들이 그렇게 훌륭하게 된 아이들을 보면 다 남다른 게 있다”고 칭찬했다.

무엇보다 나문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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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는 “내가 드라마에서 역할 하려고 그러다가 같이 연습 하던 중 그 때 내가 아팠다. 그래서 못했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고 나한테 선물을 보내기 시작했다. 꽤 오래됐어”라고 미담을 전했다.

김영옥이 “나는 이번에 처음 봤다”고 하자 나문희는 “근데 뭐 맨날 아이유가 나 맛있는 거 사주고 그러니까 자꾸 신세 져서 싫다”라고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영옥’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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