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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조윤희 '이혼 기사' 보고 충격…"밥줄 끊길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일"

OSEN

2026.10.1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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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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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조윤희의 이혼 당시 느꼈던 솔직한 심경과 함께 여배우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조윤희의 강함을 언급하며 "예전에 언니의 이혼 기사가 떴었어요. 나 되게 충격 받았어. 언니 이혼으로"라고 말했고, 조윤희 역시 "나도 충격이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정음은 "내가 왜 이 이야길 하냐면 언니가 되게 강하다는 게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을 한다는 거는 그거는 엄청난"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고 공감했다.

황정음은 "그거를 다 감수해야 하는 정말 무시무시한 일이거든. 밥줄이 당장 끊길 수도 있다는 그런 무서움도 있고. 그때 언니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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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조윤희는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어"라고 말했고, 황정음은 "강하기보다 용감한 거. 그리고 로아를 그렇게 잘 키워내는 거 보면서 되게 멋있어요 언니"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황정음’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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