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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빅나티, 10년 짝사랑女와 법적 부부였다.."혼인신고 완료"[공식]

OSEN

2026.10.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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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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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빅나티가 10년 짝사랑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빅나티의 소속사 하이어뮤직레코즈 관계자는 14일 오후 OSEN에 “빅나티가 (여자친구와)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빅나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앞서 2023년 kBS 2TV ‘더 시즌스-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해 10년 짝사랑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혔다. 당시 빅나티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히며, “짝사랑을 포기하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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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빅나티는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밴쿠버’와 ‘밴쿠버2’에 녹여 음악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빅나티는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그는 자필편지를 통해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하게 됐다.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며 다녀오겠다”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한 만큼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 열입고에 시작해 7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부족한 순간도 정말 많았다. 그럼에도 저를, 저의 음악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빅나티는 2019년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8’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랩으로 주목받았으며, 그해 11월 정식으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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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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