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안전해진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새 터미널 개장
Los Angeles
2026.10.14 13:26
13억 달러 새 터미널 본격 가동
공항 진입로 동선도 새로 정비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이 13억 달러를 투입한 새 터미널을 13일 개장했다.
2024년 착공해 33개월 만에 완공된 새 터미널은 35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기존보다 약 50% 넓어졌다.
보안 검색대는 5개에서 8개로 늘었으며 식당과 상점 등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특히 활주로와 터미널 간 거리를 늘려 기존 시설의 안전 기준 미달 문제를 해소했다. 공항 진입로는 위노나 애비뉴와 할리우드 웨이 쪽으로 변경됐다.
김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