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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한 달 준비해서 초고속 결혼...“무릎 보호대 차고 결혼식” ('라스')

OSEN

2026.10.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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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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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겸 가수 함은정이 남편인 영화감독 김병우와의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새 신부 함은정은 결혼식 당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드라마 촬영 중간에 결혼식을 올린 거라서 하루 잠깐 빼서 (결혼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한 달 동안 결혼 준비를 해서 (웨딩드레스 투어도 생략했다). 다리를 다쳐서 무릎 보호대를 차고 결혼을 했다. 그래서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결혼하고 다음 날도 아침 7시에 드라마 집합이었다”라고 덧붙여 상상을 초월했던 강행군을 전했다.

이어 남편 김병우 감독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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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은 “처음 뵙고 그때 살짝 ‘응?’ 이런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두 번째 본 날은 이상한 거다. 연애 세포가 이렇게. 왜 자꾸 신경이 쓰이지?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당시 설��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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