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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김흥국 맞아? 확 달라진 얼굴…민머리에 콧수염까지 밀었다[핫피플]

OSEN

2026.10.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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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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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김흥국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 ‘20분 내내 들이대는 김흥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얘기하던 중 최양락은 김흥국을 보고 “콧수염을 밀었다”며 아쉬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콧수염을 안 밀었는데 하얘져서 밀었다. 민 건 아니다. 염색하면 지금도 살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모자를 벗었는데 머리카락이 전혀 없는 모습이 모두를 놀라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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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이 같은 반응을 의식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콧수염에 대해 얘기했고 최양락은 “시선이 위로 가니까”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김흥국은 소속사 대박기획을 통해 “이제는 오직 노래와 예능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며 “정치는 내 길이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함께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 그게 진짜 김흥국”이라고 소신을 전했던 바.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개 지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말부터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각종 집회와 발언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난 1월에는 관저 앞 집회에서 “계엄나비, 내란나비라는 말에 가족들도 걱정한다. 하지만 난 물러서지 않겠다”고 발언했고, 현장에서 직접 ‘호랑나비’를 부르며 보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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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흥국은 “정치 이야기는 이제 내려놓겠다”며 연예인으로서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뜻을 밝혔다. 현재는 신곡 발표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준비 중이다. 신곡은 과거 히트곡 ‘호랑나비’의 흥겨운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트랙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흥국 측은 "정치적 성향 때문에 가수 김흥국의 본모습이 가려졌지만, 이번 결단을 통해 다시 음악과 예능의 중심으로 돌아오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흥국 역시 "새로운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다시 한번 전국민의 '호랑나비'가 되고 싶다. 다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이 내 인생 2막의 시작"이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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