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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아' A2O LITE 아이찡 모친, 임금 체불 사과.."아이와는 관련 없어" [Oh!쎈 이슈]

OSEN

2026.10.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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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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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아이찡 모친이 과거 운영한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고개 숙였다.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웨이보에 "과거 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였으나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회사가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고, 이로 인한 채무 분쟁이 발생하게 됐다"며 "어떤 사정이 있었더라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가 직시하고 책임져야 할 잘못이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관련 당사자들과 한 분씩 연락해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찡의 모친은 "이번 일은 부모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아이는 과거 사업이나 분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아이찡과 임금 체불 논란의 연결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아이찡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A2O LITE 데뷔 쇼케이스에서 가수 보아의 데뷔 초를 연상케 하는 모습과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13살의 어린 나이에도 실력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은 아이찡이었지만 데뷔 직후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가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 SNS 캡처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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