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추석 영화 최고 흥행작 '암살자(들)'이 300만을 넘어 400만도 돌파할 수 있을까?
영화 '암살자(들)'이 1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실관람객 평점까지 상승하며 개봉 4주차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개봉 4주차에도 꾸준한 흥행력을 보이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1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끝나지 않는 대세감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15일(목)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08만 5,649명을 기록하며 16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12일(월)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 한국영화 중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 고지에 오르며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OSEN DB.
특히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66만 8,569명이었던 관객 수가 3주차에는 75만 9,123명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개싸라기 흥행’을 펼치며 남다른 흥행 뒷심을 보여줬다. 이 같은 관객 수 반등에 이어 개봉 4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객들의 생생한 관람평에서도 이러한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엄마와 재미있게 관람했어요~”(CGV, 진**********), “배우들 연기가 죽이네요~ 잘 봤습니다”(CGV, 영**********),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CGV, 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연기, 연출 모두 눈을 뗄 수 없네요” (CGV, 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어요.. 진짜 재미있어요~”(롯데시네마, 김**), “최고의 명작 영화란 이거죠”(롯데시네마, 박**), “생각지 못한 배우들 나오는 재미도 있네요”(롯데시네마, 이**), “긴장하면서 보니 순삭이었어요”(롯데시네마, 박**), “가족과 재밌게 봤어요”(메가박스, r*******), “미스터리를 다루는 명장 감독의 장인 정신”(메가박스, j*******), “미친 연출력!!! 재밌게 봤습니다”(메가박스, c**********),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메가박스, m*******) 등 연기와 연출을 향한 찬사부터 가족과 함께 즐긴 관람 후기까지 다채로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호흡, 예상치 못한 배우들의 등장까지 풍성한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추천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높아지는 평점과 꾸준한 입소문은 '암살자(들)'의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총 제작비 약 19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고, 손익분기점은 300만 후반대로 전해졌다. 이번 추석 영화 중 가장 압도적 흥행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넘어 400만 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