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내년 4월 비공개 결혼…“양가 상견례 마쳤다”
중앙일보
2026.10.14 16:39
2026.10.14 19:56
가수 겸 화가 솔비(왼쪽)와 배우 이규한. 뉴스1·호기로운컴퍼니
가수 겸 화가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활동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