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명품브랜드 P사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과 프라다가 협업한 11월호 표지 7종을 공개했다. 2023년부터 프라다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엔하이픈은 2026 윈터 컬렉션 의상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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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흑백으로 완성된 단체 표지에서는 바이크를 중심으로 모인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절제된 색감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엔하이픈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를 배가했다.
6종의 개인 표지에는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카메라를 무심하게 응시하거나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제스처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표현력과 스타일 소화력을 보여주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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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 9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7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탄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