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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테슬라 방화범, 징역 5년…라스베이거스 서비스센터 공격

Los Angeles

2026.10.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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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스베이거스의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총격을 가하고 화염병을 던져 차량 5대를 불태운 30대 한인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4일 연방법원 라스베이거스 지법의 제니퍼 도시 판사는 폴 현 김(37)씨에게 징역 5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18일 라스베이거스의 테슬라 서비스센터에서 소총으로 감시카메라와 차량에 총격을 가하고 화염병 3개를 던져 차량 5대를 전소시킨 혐의로 체포됐다.〈본지 2025년 3월 28일자 A-3면〉 당시 김씨는 서비스센터 출입문에 스프레이로 ‘저항하라(RESIST)’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김씨는 지난 2월 방화 2건과 방화 미수 1건, 미등록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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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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