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 진수 느껴보세요"
Los Angeles
2026.10.14 20:00
2026.10.14 20:05
여섯줄사랑 앙상블 연주회
17일 세리토스 소망교회서
17일 정기연주회를 여는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 맨 왼쪽이 케빈 김 단장.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 제공]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단장 케빈 김)이 오는 17일(토) 오후 6시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Cerritos)에서 제9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출연진은 김 단장과 그의 제자인 제니퍼 김 뮤직 디렉터, 리처드 김, 제니퍼 박, 헤아 이씨 등이다. 특히 김 디렉터는 피바디 음악원 학사와 석사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이수했으며, 현재 여러 단체의 초청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독주자들은 이날 바흐의 류트 조곡, 오시오 코타로의 황혼(Twilight),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주제 변주곡 등을 선보인다. 앙상블로 연주될 곡은 비제의 카르멘 조곡 1번이다.
김 단장은 “독주자 모두 콩쿠르 우승, 입상 경력자들이라 클래식 기타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주회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김 단장은 여섯줄사랑 기타 앙상블과 실비치 기타 앙상블에서 활동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820-319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