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민이 디테일을 살린 생활 밀착형 연기로 '연애박사'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민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로봇 연구실의 막내 연구생 최한결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극 중 최한결은 연애보다 연구가 훨씬 익숙한 '연구 바보' 캐릭터. 동료들과 허물없이 어우러지는 엉뚱한 청춘의 모습부터, 연구에 돌입하면 누구보다 눈빛이 빛나는 진중함까지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김민은 과장 없는 담백한 말투와 섬세한 표정, 상황에 맞는 찰나의 리액션으로 실제 연구실에 존재할 법한 현실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해냈다. 동료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통해 능청스러움과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막내로서 극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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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은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을 비롯해 영화 '리바운드',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신선한 얼굴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김민은 이번 '연애박사'를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내공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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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일상 연기로 '생활 연기 달인' 수식어를 입증한 김민이 앞으로 '연애박사'에서 펼쳐낼 또 다른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