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알뜰정보] 황금태…황태의 황금빛 변신…'황금태' 그랜드 오픈

Los Angeles

2026.10.14 23:14 2026.10.14 23:1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황금태

황금태

 
LA 한인타운에 황태의 깊은 풍미와 정통 한식의 매력을 담아낸 새로운 맛집이 탄생했다. 황태요리 전문점 '황금태(Hwang Geum Tae)'가 지난 9일 LA 한인타운 8가의 옛 해마루 자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진한 국물과 다채로운 황태요리를 앞세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황금태의 대표 메뉴는 48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 육수에 황태를 넣어 끓인 황태국이다. 사골의 진한 풍미와 황태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선사한다. 쌀쌀한 날씨에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따뜻한 한 끼로 제격이다.
 
황태순두부와 황태만두국, 황태미역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를 비롯해 우대갈비찜, 황금태 제철전골, 모둠수육접시 등 여럿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도 마련했다. 된장보쌈과 황태구이, 새우전, 뱅아리콩전, 황금태 만두 등 다채로운 한식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황금태를 이끄는 안수아 셰프는 미슐랭 가이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린 LA 한인타운 유명 레스토랑 '정육점'에서 8년간 총괄 셰프로 활약한 실력파다. 2008년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뒤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다져왔다.
 
안 셰프가 주목한 것은 황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황태는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식재료다. 안 셰프는 황태 특유의 담백한 풍미에 오랜 시간 쌓아온 요리 내공을 더해, 익숙한 식재료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황금태는 넓은 홀과 3개의 별도 룸을 갖춰 가족 외식은 물론 친목 모임과 단체 회식에도 안성맞춤이다. 다채로운 한식 요리와 주류를 곁들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셰프의 내공과 정성으로 황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황금태'. 한인타운 외식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문의: (213) 315-5085
 
▶주소: 3498 W. 8th St., Los Angeles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