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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60대 美남친 '충격'..할리우드 못지않은 역대급 나이차 커플 [Oh!쎈 이슈]

OSEN

2026.10.1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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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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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60대 미국인 남친과 7년째 연애 중인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연예계에서도 띠동갑을 훌쩍 넘어가는 엄청난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커플들이 있다. 20살 차이는 애교 수준인 부부들과 커플들을 모아봤다. 

먼저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미국인 남자친구과 행복하게 열애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스테파니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만난 것이 인연이 됐고,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그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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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의 남친 브래디 앤더슨은 한시대를 풍미한 전직 메이거리거로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였다. 특히 1996년에는 1번 타자로는 드물게 50홈런을 친 이력이 있으며 올스타전에도 여러번 초청되는 등 화려한 선수 이력을 지녔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에서는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맞붙었고, 즉석에서 ‘당연하지’ 게임을 했다. 황윤성이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는 설렘 유발 플러팅을 날리자, 스테파니는 “당연하지”라며 곧바로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말해 미국인 남친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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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 최성국♥안혜진은 무려 24살 차이다. 

2022년 9월, 최성국이 결혼을 허락 받으러 가는 내용을 담은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사랑꾼'이 선보였고, 이후 정규 편성됐다. 최성국은 이 프로그램에서 아내와의 결혼 및 출산을 모두 공개했다. 

1970년 생인 최성국은 1994년 생 안혜진과 2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2022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아들 시윤과 딸 시아를 연달아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최성국은 52세에 결혼해 벌써 두 남매의 아빠가 된 셈이다. 

알고 보니 최성국의 아내 안혜진은 결혼 전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었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노래에 대한 꿈은 아예 멀어지게 됐다. 4년 만에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이다. 가정을 꾸려 행복하지만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 그럴 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울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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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박수홍은 유일한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이듬해 12월 정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결혼식에는 법정공방을 이어가는 부모와 친형 가족들이 없었지만, 대신 한복을 차려입은 박경림과 수트 차림의 김수용이 혼주석을 채웠고, 유재석, 강호동, 김국진, 지석진, 장성규, 오나미, 이연복, 주영훈, 이수영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한 가족들의 빈자리를 메워주려는 듯 김국진과 이수영이 하객들을 함께 맞아 훈훈함을 자아냈고, 결혼식 사회는 절친 손헌수와 붐 등이 맡았다. 축가는 박경림을 비롯해 조혜련, 이찬원 등이 불렀고, 김국진이 성혼 선언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후 박수홍과 김다혜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2024년 소중한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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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지 못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도 2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홍상수는 1960년, 김민희는 1982년 생이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현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기각됐고, 2019년 6월에도 이혼 소송에서 기각당해 항소를 포기했다. 다시 말해, 이혼하지 않은 상태로 김민희와 새 살림을 차려 혼외자까지 낳아 '불륜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무대에 올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비난 여론이 커지자 국내 활동을 모두 중단한 채 주로 해외 영화제 등에 참석하면서 해외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3월, 43세 김민희가 첫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공개됐고, 홍상수 감독은 65세에 둘째 아들이자 늦둥이 아빠가 됐다. 본처와의 사이에서는 첫째 딸을 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8회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공식 석상에 섰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쥔 김민희는 현지 GV(관객과의 대화)에서 "아이를 낳고 2년 정도 쉬다가 처음 찍은 영화"라며 "촬영 중에도 수유와 이유식을 병행하며 아이와 현장에 함께했다"며 출산 후 근황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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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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