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아직 다 안 먹었는데... 손님 그릇 뺏는 알바생 등장(?) 그릇 말고 L을 가져가 패배 위기의 하지원 첫 알바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학교 선배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앞서 실습 수업을 정리하던 중 선배의 아르바이트를 선뜻 도와주기로 약속했던 것.하지원은 "선배 알바하는 데까지 오다니"라며 반갑게 인사했고, 선배는 "이렇게 진짜 도와주실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이어 선배가 아르바이트 경험을 묻자 하지원은 "드라마에서 두세 번"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홀 서빙 경험은 전혀 없다고.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직업을 연기해 온 하지원이지만, 현실에서의 아르바이트 경력은 '0회'였던 셈이다.그러던 중 하지원은 "알바비 주는 건가?"라며 급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선배가 "무급 알바 시키려고 했다"고 농담하자, 하지원은 웃음을 터뜨렸다.선배 역시 "후배 한번 부려먹으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다가도 "알바비 주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최근 대학 생활을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를 통해 색다른 일상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