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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7주기 챙긴 강지영·김선아…“보고싶다” “소울메이트” 추모글

중앙일보

2026.10.15 02:52 2026.10.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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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sns 캡처

강지영 sns 캡처

배우 겸 f(x) 멤버 고(故) 설리(최진리)의 7주기에 그와 동갑내기 절친이던 강지영이 “보고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룹 카라 멤버이자 연기자인 강지영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강지영이 사진을 올린 날은 설리의 기일이다. 1994년생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당시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 김선아도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울메이트 같았던 친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주기가 되었다”며 설리를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 JTBC

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 JTBC


그는 “친구가 없는 세상은 여전히 말라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 친구가 딸처럼 키우던 블린이를 데려온 뒤 내 삶에는 다시 작은 빛이 찾아왔다”고 시작하는 긴 글을 남겼다.

‘블린이’는 설리가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을 의미한다.

설리는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하며 연예계 생활을 해왔다. 2023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가 공개되기도 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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