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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도 극한 다이어트를? "김치도 물에 헹궈 먹었다" 비법 공개 ('26학번 지원이')

OSEN

2026.10.1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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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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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아직 다 안 먹었는데... 손님 그릇 뺏는 알바생 등장(?) 그릇 말고 L을 가져가 패배 위기의 하지원 첫 알바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학교 선배가 일하는 와인바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예약 손님들의 테이블 안내부터 주문받기, 음식 서빙까지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에 나섰다.

처음에는 테이블 위치를 헷갈리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능숙하게 손님들을 응대했다. 특히 빈 접시를 센스 있게 정리하고 미처 보이지 않았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사장으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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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하지원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 선배들이 와인바를 찾았다.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하지원은 대화 도중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국물을 안 먹는다. 양념도 멀리한다"며 평소 식단 관리 습관을 전했다. 특히 "김치도 물에 헹궈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주식이 달걀, 두부, 토마토"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이후 하지원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선배들에게 "아무튼 응원해 주러 와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마친 하지원은 첫 알바비 정산에도 나섰다. 시급을 두고 "10만 원인가?", "줄 거냐"며 농담을 주고받은 가운데, 실제 시급은 1만 3천 원으로 책정됐다. 하지원은 약 3시간 동안 일한 대가로 4만 원가량의 첫 아르바이트비를 받으며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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