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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밴드’ 이윤정, 알고 보니 '한국인 최초' 코첼라 입성…"칸예 웨스트·패리스 힐튼과 한 무대" ('관종언니')

OSEN

2026.10.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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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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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삐삐밴드 출신 가수 이윤정이 과거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입성했던 놀라운 이력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시대를 앞서나간 90년대 충격적인 가수 삐삐밴드 이윤정 근황 최초공개(30년 만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윤정은 과거 혼성 듀오 EE로 활동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코첼라 무대에 섰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코첼라라는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지혜와 김미려는 깜짝 놀라며 감탄했고, 이윤정은 “2011년에 한국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섰는데 한국에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라며 씁쓸하면서도 유쾌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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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가 “코첼라에 서는 기분이 어때요? 나 너무 궁금해. 진짜 그 제니가 코첼라에 선 거 아니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윤정은 그 당시 함께 무대에 섰던 세계적인 팝스타 칸예 웨스트, 패리스 힐튼 등을 언급하며 “아티스트들 대기실에 가면 유명인밖에 없는 거야. 거기서 막 ‘안녕하세요’ 안 하고 멋있는 척하고”라며 당시의 도도했던 비하인드를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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