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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영어 잘한다더니…톰 크루즈와 인터뷰까지

OSEN

2026.10.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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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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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음악 활동부터 유튜브 콘텐츠, 주류 브랜드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성시경과 톰 크루즈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성시경은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원동력,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시경은 직접 만든 ‘경탁주’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달 잔’을 톰 크루즈에게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 잔에는 톰 크루즈의 이름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으며,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그를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성시경은 ‘경탁주’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100번 이상 직접 맛을 보며 연구했다고 밝혀 제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잔을 살펴보며 “아름답다”고 감탄하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시경은 다음 날인 1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도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공연을 마친 소감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톰 크루즈와 진행한 인터뷰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톰 크루즈가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연기와 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같은 아티스트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국 투어와 향후 라이브 방송 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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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성시경이 직접 참여한 주류 브랜드 경()의 ‘경소주’를 음식과 함께 즐기는 방법도 소개됐다. 성시경은 탕수육과 동파육에 ‘경소주’를 곁들이며 기름진 중식 요리와의 조합을 추천했다. 음식의 풍미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맛을 설명하며 자신만의 음주 페어링 노하우를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월 선보인 ‘경소주 51도’는 성시경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증류식 소주다.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두 차례 상압 증류 과정을 거쳤으며, 알코올 도수는 51도다. 쌀 본연의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끝맛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앞서 ‘경탁주’를 통해 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성시경은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특징과 즐기는 방법을 직접 소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먹을텐데’와 ‘성시경 레시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식에 대한 취향과 경험을 공유해 온 성시경은 이를 주류 브랜드 경()으로 확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즐기는 방식까지 콘텐츠에 녹여내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성시경 유튜브 화면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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