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안희연(하니)이 새 소속사로 둥지를 옮겼다.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16일(오늘) 넥서스이엔엠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안희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인 만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희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안희연은 그동안 드라마 '엑스엑스(XX)',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와 영화 '국가대표2', '어른들은 몰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주인공 한규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 받고 있다. 16%가 넘는 시청률은 배우로서 그 진가를 증명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이와 더불어 공개한 새 프로필 이미지 역시 눈길을 끈다. 제일 먼저, 어두운 컬러의 재킷을 착용한 안희연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과 무드를 뿜어내 그동안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박시한 핏의 셋업 스타일링과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 계절감을 살린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배우가 가진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목구비의 장점을 극대화한 바.
그뿐만 아니라 하얀색 셔츠와 회색 티셔츠를 각각 착용한 그는 청순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컬러를 채워나갈 수 있는 하얀 도화지 같은 분위기부터, 시크함 속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안희연이 넥서스이엔엠과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새 소속사와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희연이 합류한 넥서스이엔엠은 송지효, 수애, 이선빈,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한편 안희연은 2012년 5인조 걸그룹 EXID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위아래'가 뒤늦게 역대급 역주행을 하면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기 시작했고, '엑스엑스(XX)'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IDOL'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첫 주말극 주연으로 나섰고, 연기력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