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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 홍텐X예리, ‘스디파’ 파이널 생방송 출격한다

OSEN

2026.10.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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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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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파이널 생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 무대를 예고하며 결승전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단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최종 우승자를 가릴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과 더불어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부터 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 글로벌 실력파 크루들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파이널의 시작은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이 장식한다. 브레이킹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특별한 배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 특히 실제 승부의 현장을 경험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널 미션의 핵심인 ‘응원의 가치’를 춤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렬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이널의 포문을 열 전망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 크루들의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로 활약 중인 더 스토리즈(The Stories)는 미국의 세계적인 댄스 경연 대회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크루다.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COMEHERE) 역시 미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 파이널에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두 크루가 완성할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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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를 대표하는 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도 베일을 벗는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한자리에 모여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호흡을 맞춘다.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서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안무가들이 이번에는 하나의 무대에서 완벽한 합을 선보이는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슈퍼 키즈 디렉 미션’ 역시 스페셜 스테이지로 다시 태어난다. 당시 3인 팀과 4인 팀이 각각 완성했던 퍼포먼스 필름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해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이는 것. 특히 독보적인 실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신동 댄서 유리치카와 아프로 바이브로 존재감을 드러낸 신(SHIN)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생한 에너지를 전한다. 영상으로 공개됐던 퍼포먼스가 실제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이번 파이널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스디파’를 통해 함께 달려온 안무가와 댄서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한 각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는 물론, 파이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합동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마지막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스디파’ 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성해 온 모든 안무가와 댄서,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거대한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라며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스페셜 스테이지들이 쉴 틈 없이 쏟아질 예정이니 마지막 축제를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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