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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횡성군 경제·문화 교류 확대

Los Angeles

2026.10.15 20:00 2026.10.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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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업무 협약 체결
수출·판로 개척 지원
프레드 정(오른쪽) 풀러턴 시장과 장신상 횡성군수가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있다. [풀러턴 시 제공]

프레드 정(오른쪽) 풀러턴 시장과 장신상 횡성군수가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있다. [풀러턴 시 제공]

풀러턴 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이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프레드 정 시장과 장신상 군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횡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 우호 교류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 협약은 횡성군 농·특산품과 중소기업 생산품의 대미 수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어린이와 학생을 포함한 인적 교류와 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관광과 축제의 상호 홍보와 참가를 비롯해 양 도시가 합의하는 다양한 교류·협력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드 정 시장 측은 이번 협약은 앞서 횡성군과 논의한 기업 판로 개척, 학생 교류, 축제 참가 등의 협력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횡성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양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풀러턴 시에서는 정 시장과 박윤재 투자자문위원회 위원, 오세진 경제고문이 협약 체결 행사에 참여했다. 횡성군에서는 장 군수와 주요 간부,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횡성군 가공식품수출협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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