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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단 20명만 누리는 카리브해 명품 라운딩

New York

2026.10.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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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관광, 자메이카 휴양골프 4박5일 내년 2월 출발
캐리비안 3대 명문 코스·5성급 리조트서 특별한 휴식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의 촬영지로 알려진 시나몬 힐 코스 전경.  [사진 동부관광]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의 촬영지로 알려진 시나몬 힐 코스 전경. [사진 동부관광]

동부관광이 한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카리브해에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메이카 휴양골프 4박5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2027년 2월 4일 단독 출발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만 모집하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명문 골프 코스 3곳에서 각각 18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동부관광에 따르면 이번 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리비안 3대 명문 코스’로 꼽히는 더 트라이올 클럽(The Tryall Club), 시나몬 힐 코스(Cinnamon Hill), 화이트 위치 코스(White Witch)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트라이올 클럽은 자메이카 골프의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 코스로 꼽힌다.  
 
18세기에 건설된 고대 수로를 가로지르는 시그니처 7번 홀과 수백 년 된 나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이 유명하다. 세계 각국의 골퍼들이 찾는 클래식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시나몬 힐 코스는 카리브해 해안과 산악 지형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의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폭포와 역사적인 저택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위치 코스는 16개 홀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코스다.  
 
자메이카의 유명한 전설인 ‘로즈 홀의 하얀 마녀(White Witch)’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코스로,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도전적인 코스 설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숙소는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오션 코랄 스프링스 리조트(Ocean Coral Springs Resort)’가 제공된다.  
 
리조트는 라군 스타일 수영장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12개의 레스토랑과 테마 바를 갖추고 있어 수준 높은 휴식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객실과 부대시설 곳곳에서 카리브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골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동부관광 관계자는 “매년 겨울 골프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상품으로, 세계적인 명문 코스에서의 라운드와 최고급 리조트 휴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모집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품 가격은 1인 기준 2390달러(항공료 별도)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관광 전화(718-939-1000) 또는 웹사이트( dongbutour.com)를 통해 가능하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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