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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뉴욕일원 기습 한파

New York

2026.10.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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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부터 기온 급강하
토요일엔 올가을 최저기온
강풍·정전 대비 요망
이번 주 가을답지 않은 고온 현상이 뉴욕 일원에 나타났지만, 주말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평년보다 화씨 5~15도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16일에는 강한 한랭전선이 뉴욕 일원에 접근하면서 주 전역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NWS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30도대에서 40도 초반에 머물 것으로 기상 당국은 내다봤다.  
 
주말 동안 소나기와 함께 강한 북서풍이 불겠으며,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한랭전선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지역에 따라 정전이 발생할 수 있어, 기상청은 주민들에게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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