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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정보로 2500불 인출…어바인 아시아계 여성 수배
Los Angeles
2026.10.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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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경찰국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한 아시아계 여성(사진)을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은행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의 사진 여러 장을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오렌지카운티 전역의 여러 은행에서 총 2500달러 이상의 현금을 부정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범행 시기, 은행명, 피해자 신원 등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다.
용의자를 알아보거나 사건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베넷 수사관(
[email protected]
)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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