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타운 현안 해결 앞장선 친한파

Los Angeles

2026.10.15 22:3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중앙일보가 지지합니다
가주 하원 마크 곤잘레스
마크 곤잘레스(42) 가주 하원의원은 한인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대표적 친한파 정치인이다. 2024년 첫 당선 이후 소상공인 지원과 시니어 복지, 이민자 권익 보호는 물론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LA를 비롯한 가주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구리선 절도를 근절하기 위한 ‘조직적 금속 절도 처벌법안(AB 1941)’의 주지사 서명을 이끌어냈다.  
 
주지사 서명을 받은 또 다른 대표 발의 법안인 ‘AB 2418’은 상업시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한인타운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공실 문제를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영업 부담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사회와의 협력도 꾸준히 이어왔다. LA한인회와 손잡고 한국어 이민자 권리 교육을 개최했으며, 올해 예산 문제로 중단됐던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의 무료 점심 제공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주선했다.
 
또한 매년 1월 13일을 가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ACR 118)을 추진하고, 훼손된 도산 안창호 기념 표지판 복구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는 등 한인사회 현안을 살피는 데 정성을 쏟아왔다.
 
곤잘레스 의원은 LA카운티 민주당 의장을 지냈다. 전임자인 미겔 샌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주민 민원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다졌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임에도 가주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를 맡았으며, 예산·재정과 보건, 공공안전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은 다시한번 재선에 힘을 실어줘야 할때다.

김경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