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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바타, ♥지예은 얼마나 사랑하길래.."날 믿고 인생 걸어줘 고마워" 결혼 심경(전참시)

OSEN

2026.10.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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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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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12월 지예은과 백년가약을 맺는 댄서 바타가 '예비신부 지예은'으로 가득찬 일상을 최초로 선보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배우 지예은과 결혼을 앞둔 위댐보이즈 바타의 사랑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0회에는 제니 ‘like JENNIE’, 지드래곤 ‘POWER’ 등 전 세계를 휩쓴 K-POP 히트곡들의 안무를 대거 탄생시킨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두 리더가 이번에는 서로 너무 다른 정반대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리더의 아침은 시작부터 극과 극이다. 바타는 묵상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연 뒤 아침 식사를 위한 요리에 돌입한다. 반면, 인규는 갑자기 노래를 틀고 춤을 추는가 하면, 기타까지 꺼내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처럼 상반된 두 리더의 성향은 팀 내 역할에서도 드러난다. 바타가 멤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엄마’ 같은 스타일인 반면, ‘규쪽이’로 알려진 인규는 의외로 잔소리와 훈육을 마다하지 않는 ‘아빠’ 같은 존재라고.

이어 능숙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바타가 알고 보니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는 지예은에게 건강한 음식을 해주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 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요리하면서도 끊임없이 ‘예은 토크’를 이어가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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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준비 현황부터, 프러포즈 비하인드와 바타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함께 충주를 찾았던 에피소드까지 공개된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한다고. 사랑꾼 바타의 모습에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질투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끝없는 ‘예은 토크’에도 묵묵히 식사를 이어가던 인규가 바타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넨다. 바로 바타의 결혼식에 축무가 아닌 축가를 부르겠다고 나선 것. 위댐보이즈의 축무는 너무 뻔하다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겠다는 인규의 폭탄 발언에 바타는 스윗한 사랑꾼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찐친을 향한 현실 반응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바타는 지예은과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교회 친구'로 지내면서 인연을 맺었고,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 등으로 가까워지면서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연애를 시작했고, 이후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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