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K-팝 아이돌이 공연을 펼쳐졌던 미국 시애틀 한 공연장에서 현지 여성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9일 에스파 공연이 열렸던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이지 아레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10여초 분량의 폭행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현지 여성 여러 명이 뒤엉켜 복도 바닥에서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연장에서 저게 뭐하는 짓이냐”, “왜 저렇게 싸우는 거지”, “공연을 보러왔으면 공연만 보고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영상의 촬영 시기가 실제 에스파의 콘서트인지, 이들이 에스파 팬들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또한 이들이 어떤 이유로 몸싸움을 벌인 것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해밀턴,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총 16개 지역에서 공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