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비욘세 딸 아이비, 14살인데…‘169cm’ 엄마보다 큰 키 ‘폭풍성장’[Oh!llywood]

OSEN

2026.10.16 01:2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가 엄마보다 훌쩍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노울스-롤랜드 하우스 청소년 센터 개관 행사에 비욘세와 두 딸 블루 아이비, 루미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블루 아이비는 1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엄마 비욘세보다 눈에 띄게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루 아이비는 이날 저지 스타일의 상의에 벨트를 매치한 청바지, 하이힐을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곱슬머리는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수개월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그의 한층 달라진 외모와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행사에는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놀스와 데스티니스 차일드로 함께 활동했던 켈리 롤랜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와 아들 서가 참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욘세와 제이지의 막내 자녀들은 비교적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생활하고 있지만, 장녀 블루 아이비는 올해 들어 다양한 공식 행사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1월 태어난 블루 아이비는 지난 5월 엄마 비욘세와 함께 메트 갈라에 처음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2월에는 아빠 제이지와 함께 슈퍼볼 현장을 찾았으며, 4월에는 파리에서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에는 엄마 비욘세의 트레이드마크인 하이 포니테일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무대에서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블루 아이비는 지난 7월 제이지의 데뷔 앨범 ‘Reasonable Doubt’ 발매 30주년을 기념한 뉴욕 양키 스타디움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당시 그는 제이지가 1996년 발표한 곡 ‘Feelin’ It’을 선보이는 동안 피아노 연주를 맡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버지 제이지 역시 딸의 음악적 재능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패션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블루 아이비에 대해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며 “노래를 들으면 다시 연주해 달라고 한 뒤 스스로 익혀서 연주한다. 그건 타고난 재능”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딸을 무대에서 내려오게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블루 아이비는 이미 엄마의 월드투어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비욘세의 ‘르네상스’와 ‘카우보이 카터’ 투어에서 댄서로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