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유명 치어리더 박기량이 SNS에 오류가 생겨 당혹스러운 상황에 마주했다.
박기량은 15일 "많은 분들이 걱정 DM을 보내주셔서...누군가의 폰에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라며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기량의 이름을 SNS에서 검색한 모습이 담겨 있다. 분명 본명인 '박기량'으로 검색했으나, 팔로워 25만 명의 정식 계정이 나오면서도 '여자알몸'으로 표기돼 의문을 자아냈다. 박기량 이름 대신 '여자알몸'이 검색돼 곤혹스러운 상황인 것. 이에 박기량도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해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거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박기량은 부산 출신으로 2007년부터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인기 치어리더 중 한 명으로, '사당귀' '씨름의 여왕' '올리브쇼' '마녀들' '뷰티 앤 부티'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