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털에서 아버지를 최초 공개하더니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
장윤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어예~~~ 실버버튼 받게 생김~ 유튜브님 일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장윤정은 구독자 9만 9999명의 숫자를 바라보고 있다가 실시간으로 10만명이 되자 소리를 지르며 좋아한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드디어 실버버튼 받는다. 이야 실시간 입니다. 내일 공연에서 만나요. 안녕”며 감격해 했다.
장윤정은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과 따로 독립 채널인 ‘장공장장윤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빠를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바.
[사진]OSEN DB.
장윤정은 앞서 불거진 모친과의 갈등으로 오랜 시간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최근에는 장윤정의 모친이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딸의 이름을 이용해 지니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3100만 원을 송금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논란이 일었다. 장윤정이 다시 모친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면서 안타까운 시선이 이어지기도 했다.
장윤정의 모친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으나 불복하며 항소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후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를 처음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장윤정의 부친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모자이크가 된 상태로 등장했다. 영상이 끝날 때까지 모자이크는 사라지지 않았다.
부친은 인생에 가장 한이 되는 순간으로 “얘가 원하는 것의 십분의 일도 못해준 게 한이 된다. 내 방식대로 벌어서 먹고 사는 것 말고, 자식한테만 다 썼으면 더 해줄 수도 있을텐데 그걸 못 해줬다는 게 가슴이 아프다”며 토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