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아이돌 활동을 위한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콘텐츠 '빈집대성' 5회에서는 성한빈과 수빈이 출연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부터 다이어트 비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한빈은 과거 디저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를 도와드리려고 자격증을 땄다"며 어머니와 함께 카페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카페 일을 하다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서 못 하게 됐다"며 "그런데 적성에 잘 맞았다. 먼 미래에는 카페를 차리는 게 꿈"이라고 전했다.이를 들은 수빈 역시 카페 창업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범규와 카페를 차리는 게 꿈"이라며 멤버 범규와 함께 창업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사진]OSEN DB.
특히 성한빈은 카페 아르바이트 당시 손님들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일을 겪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대신 "어르신들이 탤런트냐고 물어보셨다"며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성한빈은 당시가 4년 전인 22세 무렵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수빈은 "젖살 빠지고 잘생겨질 때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돌 활동을 하며 실천해 온 체중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성한빈은 "5년간 해봤는데 베스트는 저녁 금식"이라며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공개했다. 수빈 역시 "빨리 빼야 할 때는 1일 1식이 나에게 맞았다"고 밝혔다. 그는 "먹고 싶은 메뉴를 하루에 한 번 먹었다"며 간헐적 단식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한 경험을 전했다. 엄격한 관리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과자 앞에서는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 두 사람 모두 가능하다고 답한 것.
이에 "이제 말이 통한다"며 반가워한 두 사람은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부터 남다른 먹성까지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