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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결혼 앞둔 ‘바타♥’ 지예은에..“왜 이렇게 빨리해? 천천히 해” (‘비서진’)

OSEN

2026.10.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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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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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 말실수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충주 지씨’ 지석진과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처음 만난 지예은에 “결혼한다며?”라고 물으며 “왜 이렇게 빨리 하냐. 천천히 하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이서진은 지석진을 향해 “형님이 잘 아시잖아요. 말리셔야죠”라며 “제일 잘 아시는 분이 싱글로 살고 싶었잖아요”라고 해 지석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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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요즘은 결혼 빨리 하는 추세”라며 “젊었을 때 웨딩스레스 입으면 좋지 않냐”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서진은 “(웨딩드레스) 입었다 벗었다”라고 했고, 지예은은 “뭐야 아저씨가..진짜 아저씨 맞네”라고 발끈했다.

이서진은 “너무 헤어지는 커플이 많으니까”라고 해명했지만 지석진은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냐. 시집가는 사람한테”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12월에 결혼을 앞둔 지예은예 “아직 멀었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러자 지예은은 “선배님이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것 같다. 저희 교회 나오실래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서진은 “다 해봤다. 교회도 나와보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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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김광규도 지예은에게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결혼하면 어떡하냐. 인생이 긴데”라고 탄식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올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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