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쿡카운티 고교 27곳 조기투표소 운영…학생 참여 독려

Chicago

2026.10.16 13: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로이터]

[로이터]

쿡카운티가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서버브 고교 27곳을 공식 조기투표소로 운영한다. 모니카 고든 쿡카운티 서기장이 NFL(프로풋볼) 시카고 베어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베어스는 홍보물과 선수들의 투표 독려 영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고 선거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받고 자격을 인증받은 학생 선거관리원들은 유권자 확인, 투표용지 배부, 투표 절차 관리 등 실제 선거 업무를 맡는다. 자격을 갖춘 학생과 교직원은 교내 투표소에서 조기투표를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유권자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선거 운영 과정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디펜더스 오브 데모크라시’(Defenders of DA’mocracy)’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예비선거 당시 24개 고교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 27개 고교로 확대된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중간선거일인 11월 3일까지 만 18세가 되는 유권자도 투표할 수 있다. 처음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과 현재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 필요하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투표 #고교 

Kevin rho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