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베어스를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 영화 ‘홀리데이 터치다운:베어스 러브 스토리(Holiday Touchdown: A Bears Love Story)’가 17일 오후 7시 홀마크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영화는 지난 7월 시카고 곳곳에서 촬영돼 관심을 모았다.(본보 7월 11일 보도)
영화에는 드라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의 린지 폰세카와 ‘원 트리 힐’(One Tree Hill)의 로버트 버클리 등이 출연한다. 베어스 선수 콜스턴 러브랜드와 콜 크멧, 벤 존슨 감독도 카메오로 등장하며, 베어스 출신 유명 선수 찰스 ‘피넛’ 틸먼과 마이크 싱글터리, 댄 햄프턴 등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홀마크가 NFL(미 프로풋볼) 구단과 협력해 제작하는 스포츠 테마 크리스마스 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앞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소재로 한 ‘홀리데이 터치다운:치프스 러브 스토리’(Holiday Touchdown: A Chiefs Love Story, 2024)와 버팔로 빌스를 소재로 한 ‘홀리데이 터치다운:빌스 러브 스토리’(Holiday Touchdown: A Bills Love Story, 2025)가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17일 첫 방송 후 18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홀마크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