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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스프링’의 브라이언 서, ‘올해의 셰프’ 최종 후보 올랐다

Atlanta

2026.10.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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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셰프가 조지아주 레스토랑 협회(GRA)가 선정하는 올해의 셰프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14일 GRA가 공개한 그레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 따르면 올해 셰프상 결선 진출자로 브라이언 서(사진) 셰프를 비롯해 4명이 선정됐다. 그레이스 어워드는 조지아 외식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이들을 기리는 행사로 18년째 열리고 있다.
 
케네소 출신 한인 2세인 브라이언 서씨는 미쉐린 스타 셰프로 마리에타에 한식당 ‘스프링’ 1,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불고기, 감자탕, 비빔밥 등 집밥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들을 주로 만든다. 스프링 1호점을 낸 2016년 애틀랜타 매거진 선정 ‘최고의 음식’ 10위에 선정됐으며, 2018~2025년 제임스 비어드 상 준결승에 올랐다. 2024년엔 미쉐린 별 1개를 얻었다.
 
협회는 오는 12월 7일 애틀랜타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되는 어워드 갈라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고의 셰프상 외에도 경영자상, 매니저상, 직원상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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