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측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OSEN에 "손나은의 어머니가 오늘 세상을 떠난 게 맞다"며 고인의 빈소가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손나은은 여동생이자 프로골프 선수 손새은과 슬픔에 잠긴 채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녀로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배우로 전향한 손나은은 올해 SBS 메가히트작 '김부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로 분해 열연했다. 지난 7월 10부작으로 종영한 가운데, 최고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고, 무엇보다 손나은은 연기력 논란을 딛고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손나은은 '김부장'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 촬영을 준비하던 중, 모친상을 겪으면서 큰 슬픔에 잠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