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신비로운 숲의 정령으로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오늘(1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아이 이퀄스 아이)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엑스러브는 숲의 정령을 연상시키는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빈티지한 무드의 캐주얼 감성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멤버들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SEN DB.
이번 신보 'i=!'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전작에서 체스의 '폰의 승급'을 모티브로 가장 나약한 존재라도 종착점에 도달하면 원하는 존재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던 엑스러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선택되지 않은 삶의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건네며 세계관을 확장한다.
더블 타이틀곡 'Hush'(허쉬)와 '투스젬치와와'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하이퍼팝, 일렉트로닉 댄스, 재즈 기반의 R&B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특히 멤버 우무티와 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엑스러브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더욱 짙게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