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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첫 오스카상’ 윤여정, 자택서 팔순잔치…“우리끼리 조촐하게”

중앙일보

2026.10.18 15:08 2026.10.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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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배우 윤여정이 자택에서 지인들과 팔순 잔치를 열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정 교수는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여정은 편한 복장으로 식탁에 앉아 지인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행복해보인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남겼다.

1947년생인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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