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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우아한 드레스 자태 황홀..이세영은 '순수+욕망' 폭풍 ('재혼 황후')

OSEN

2026.10.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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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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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초대형 인기 IP '재혼 황후'가 화려한 실사 드라마의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제작/배급 디즈니+) 측은 19일 웅장한 황실의 스케일과 네 주인공의 얽히고설킨 서사를 담아낸 보도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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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보도 스틸 속 배우 신민아는 우아한 기품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황후 '나비에'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라스타와 마주한 순간 차갑게 미세하게 뒤흔들리는 표정은 황후의 완벽했던 세계에 균열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한다.

황제 '소비에슈' 역의 주지훈은 냉랭함과 제왕의 위엄을 넘나드는 열연을 예고했으며, 서왕국의 비밀스러운 왕자 '하인리' 역의 이종석은 여유로운 미소와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나비에와의 운명적 인연을 기대케 한다.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야망을 품기 시작한 도망 노예 '라스타' 역의 이세영 역시 순수함과 욕망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황실에 폭풍을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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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황실의 권력과 정치적 이해관계, 네 남녀의 강렬한 야망이 얽히는 로맨스 판타지 블록버스터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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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혼 황후'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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