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단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두고 펼쳐질 대망의 생방송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는 10인의 안무가 중 많은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진출해 마지막 작품 전쟁을 벌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이어 Mnet 댄스 시리즈 최초 '우승 2관왕'에 도전하는 바다는 "우승이라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제가 어떤 디렉터인지 작품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무대에 담아낸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4년 차 관록의 백구영은 "어릴 때부터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서는 듯한 느낌이다. 우승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가깝게 다가올 줄 몰랐다"라며 "저의 이야기와 감정을 여러분께 온전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세미파이널에서 가장 먼저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육각형 디렉터' 베이비주는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작품을 만들고,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베이비주만의 새로운 색깔로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조명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캐스퍼 역시 "파이널 진출은 지금까지 제가 걸어온 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우승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며 비장한 의지를 표했다.
최종 우승 디렉터를 가릴 파이널 관문은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으로, 네 사람은 각각 수영, 마라톤, 펜싱, e스포츠를 소재로 자신만의 디렉팅 스타일을 반영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종 우승자를 결정짓는 온라인 사전 투표는 19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에서 마감되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질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생방송 파이널은 오는 20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