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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박성광♥이솔이, 또 눈물.."콩팥 많이 손상" 반려견 수술 결정

OSEN

2026.10.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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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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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반려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성광은 19일 자신의 SNS에 "광복이를 많이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반려견의 수술 결정 소식을 밝혔다.

박성광은 "자기보다 아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왔던 우리 광복이가, 이제는 많이 아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 살이 넘은 나이라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심장병 때문에 산책도, 목욕도, 미용도 모두 금지됐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가 찾아온 사람들을 반겨주지 못하고, 매일 여섯 가지 약을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콩팥도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광은 "앞으로 얼마나 더 함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복이가 잘 버텨내고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11월 반려견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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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여성암 투병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으며, 현재 수술 및 항암 후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솔이가 SNS에 남긴 글로 이혼설이 제기됐고, 이에 이솔이는 "지병 정기 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박성광 SNS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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