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NEXZ(넥스지)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첫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NEXZ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스페셜 콘서트 'NEXZ SPECIAL CONCERT 'ONE BEAT' 이후 1년여 만에 열린 국내 단독 공연이자, 글로벌 데뷔 2년 5개월 만의 첫 아시아 투어로 NEX2Y(팬덤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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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EXZ는 탁월한 장악력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Mmchk'를 시작으로 'NALLINA', 'O-RLY?' 등 다채로운 타이틀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오차 없는 칼군무로 객석을 압도했다. 이들은 'BURNING BLACK', 'HARD' 등으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ALIENS', 'Ride the Vibe'로 풋풋한 청춘미를 발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소화력을 뽐냈다.
또한, 최근 라틴 아메리카 대형 페스티벌 'STRAYCITY',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를 경험하고 온 만큼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가 빛났다. 토모야부터 유키까지 7인 7색의 개성이 돋보이는 랩, 아크로바틱, 댄스 브레이크 등 다채로운 솔로 퍼포먼스 역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관객석에 가까이 다가가 '20 NOW', 'HYPEMAN' 등 한국어곡을 부르며 팬들과 깊이 교감한 멤버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Next To Me'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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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는 "귀한 시간 내어 객석을 채워주신 NEX2Y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올림픽홀 공연장에 더 많은 관객분이 와주신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다. 최선을 다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했고 그 모습을 보면서 저희가 더 행복했다. 오늘 공연으로 NEX2Y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NEX2Y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억 남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고 앞으로 투어로 더 많은 곳에 찾아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NEXZ는 2027년 1월부터 효고, 아이치, 도쿄, 홍콩, 타이베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12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