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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협곡에 내려앉은 가을이 어서 오라 손짓하네”

Los Angeles

2026.10.18 20:00 2026.10.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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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여행사, 10월 26일 출발
자이언캐니언·라스베이거스·불의 계곡
춘추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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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협곡 사이로 가을 햇살이 쏟아지고, 굽이치는 강변을 따라 황금빛 단풍이 물든다. 대자연이 빚어낸 눈부신 풍경에 감탄하고 화려한 도시의 밤까지 즐기는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다. '춘추여행사'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자이언캐니언과 라스베이거스, 불의 계곡을 둘러보는 2박 3일 여행을 선보인다. 웅장한 자연의 감동부터 도시 여행의 낭만까지, 짧지만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정이다.
 
여행의 첫날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다. 숙소는 스트립에 위치한 유명 랜드마크 '뉴욕뉴욕 호텔(New York-New York Hotel)'이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재현한 독특한 외관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쾌적한 객실이 특징이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쇼핑시설, 주요 명소가 밀집해 있어 저녁 자유시간에도 라스베이거스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세계적인 화제의 공연장 '스피어(Sphere)'도 선택관광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둘째 날 방문하는 자이언 국립공원이다. 하늘 높이 솟은 거대한 붉은 사암 절벽과 협곡 사이로 흐르는 버진강, 강변을 물들이는 가을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리버사이드 워크'에서는 약 40~60분간 강변을 따라 걸으며 협곡의 웅장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자이언에서만 약 4시간의 관광 시간을 마련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날에는 네바다의 숨은 절경 '불의 계곡'을 찾는다. 불꽃처럼 붉게 빛나는 사암과 오랜 세월 자연이 빚어낸 기암괴석이 자이언과는 또 다른 사막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여행은 1인 499달러로, 호텔 2인 1실 숙박과 전용차량, 전문 가이드, 일정상 입장료가 포함돼 있다. 식사와 선택관광, 가이드.드라이버 봉사료는 별도이며, 단풍 시기와 상태는 현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중앙일보 핫딜 또는 춘추여행사로 하면 된다.
 
▶문의: 핫딜 (213) 368-2611,  
 
    춘추여행사 (714)52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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