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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아이유 컬래버곡 '삐그덕', 전시로 만난다..그라운드시소와 협업

OSEN

2026.10.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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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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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신곡을 전시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크러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오는 21일 발매를 앞둔 크러쉬의 새 디지털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의 영문 부제 ‘SEESAW(시소)’와 그라운드시소의 유사한 명칭에서 착안돼 기획됐다. 신곡 홍보와 더불어 음악과 전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상 방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는 용산, 한남 등 그라운드시소 4개 지점에서 열리며, 전시의 특색에 맞춰 크러쉬만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담긴 곡들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또 각 전시장마다 협업 음악과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을 감상할 수 있는 청취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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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전시 입구에서 ‘삐그덕 (Feat. 아이유)’의 가사를 활용한 스티커를 증정하며, 스티커와 연계한 SNS 이벤트도 진행되는 등 크러쉬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삐그덕 (Feat. 아이유)’은 크러쉬가 작사, 작곡을 맡아 서툴고 삐그덕거리는 사랑의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곡이다. 서툰 사랑의 순간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크러쉬, 거기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맑은 음색을 더한 아이유의 시너지가 곡의 설렘 지수를 배가한다.

특히 크러쉬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아이유와 함께 한 녹음실 숏폼, 콘셉트 포토 공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이유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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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네이션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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