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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톰 크루즈 앞 유창한 영어 실력 깜짝.."당신 덕분에 큰 꿈 꿨다"

OSEN

2026.10.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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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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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임시완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만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패스트페이퍼(FASTPAPER)'에는 '톰크루즈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디거'로 내한한 톰 크루즈와 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임시완의 특별한 만남이 담겼다. 직접 질문을 준비해 인터뷰에 나선 임시완은 평소 존경해 온 배우를 눈앞에서 마주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임시완은 톰 크루즈를 보자마자 "당신이 내 앞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이어 "너무 긴장해서 실수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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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시완은 통역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로 직접 질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긴장한 모습과 달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는 영어 실력이 돋보였다.임시완은 "당신 덕분에 큰 꿈을 꿀 수 있었다"며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톰 크루즈는 "이미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야 한다. 정말 그렇다고 여겨야 한다"며 "그렇게 생각해야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배우든 감독이든 어떤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그것을 배우게 된다"며 "모든 것은 배움에서 시작된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임시완은 "앞으로도 계속 많은 것을 배우겠다"며 "당신 역시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해 왔다. 그 점이 내가 존경하는 부분"이라고 화답했다.세계적인 스타 앞에서도 자신의 꿈과 존경심을 솔직하게 전한 임시완. 두 배우가 나눈 진솔한 대화와 임시완의 영어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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