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가 결혼 15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기태영과 유진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설치된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기태영은 깔끔한 블랙 슈트를, 유진은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손가락 하트와 커다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가까이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두 사람의 변함없는 비주얼이 돋보였다. 유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AI가 만들어낸 듯한 미모를 자랑했고, 기태영 역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의상과 고급스러운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사진]OSEN DB.
앞서 기태영과 유진 부부는 두 딸의 국제학교 학비와 관련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녀들의 교육비가 장기간에 걸쳐 총 6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산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었던 것. 다만 이는 실제 납부한 학비가 아닌 예상 금액이다. 이런 가운데 오랜만에 공개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는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SNS’